작성자도구마고후받작성시간24.02.04
나 처음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랑 불편한 편의점 표지만 보고 너무 비슷해서 시리즈물인가...? 했었음 근데 그 다음에 저 비슷한 류 표지(감성st... 집 있고 좀 몽환적인 분위기?) 우후죽순 나오길래 걍 유행인갑다 했지... 본문처럼 저렇게 비슷한 표지 너무 많이 나오는 것 같아 요즘
작성자가장넓은길은내맘속에작성시간24.02.04
저런 류의 도서 유행하는 거 개인적으로 너무 안맞아ㅠ… 신비로운 장소에서 가지각색의 아픔 치유하는 거 너무 알맹이 없고 진부함 읽고나면 그래서 뭐….?가 되버리는… 유행하는 책들 쫌 기피하게 됨.. 요즘 책들 하나 흥하면 다 따라하는 거 안했으면
작성자팽긴헴ㄷㄷ작성시간24.02.04
저런 거 진~~~짜 많아. 겉표지 보고 이 책이 그 책인가? 하며 사는 사람들도 되게 많고 멘트 따라하는 건 기본이고..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이런 문장형 제목을 가진 책들이 베셀 많이 가니까 다 따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