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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초원의 수호강쥐 방카르

작성자단호박타르트| 작성시간24.02.04| 조회수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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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투어스 신유 작성시간24.02.04 꼬리를 자르는게 장례 절차 중 하나구나 시 생각난다ㅠㅠ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The Backseat Lovers 작성시간24.02.04 허긍 ㅠㅠㅜ눈썹 넘 기여워.... 환생한 사람으로 본다니 갬동...
  • 작성자 텐트밖은야생 작성시간24.02.04 용맹방카르 고마워 한번 만나보고싶다
  • 작성자 안전제일 작성시간24.02.04 방카르들 진짜 귀여워 실제로 보면 ㄹㅇ 용맹한데 또 귀여움ㅠㅠ 슬쩍 가서 먹을거 주고 그랬었는데ㅎㅎㅎ
  • 작성자 니애비한테가서말해 작성시간24.02.04 나도 이거 본방으로 봤는데 너무너무 기특하고 멋있더라 ㅠㅜㅠㅜㅠ 자연번식 하면서 그땅에 사는 사람들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개의 모습이 정말 자유로워 보였어
  • 작성자 +처음으로+ 작성시간24.02.04 따봉방카르야 고마웡ㅠㅠㅠ!!!!!!
  • 작성자 칭찬스티커 작성시간24.02.04 몽골가서 초원은 아니고 동네에 사는 저 강쥐들 봤는데 지이이인짜 순해 ㅠㅠ 그리고 커서 완전 든든해보이더라..
  • 작성자 리치맛사이다 작성시간24.02.04 너무 예쁘고 귀엽다.. 글고 덩치가 늑대만하네 멋져
  • 작성자 louispartridge_ 작성시간24.02.04 강아지 꼬리를 베어 준다는 시가 이 강아지에서 나온 거구나 ㅠㅠㅠ 오래오래 사랑받고 행복하길
  • 작성자 감사를드리고 작성시간24.02.04 방카르 너무 순딩이다 ㅠㅠㅠㅠ
  • 작성자 저수지의 개들 작성시간24.02.04 와 여시도 이거 봤구나 나 이거 보고 몽골이란 나라에 너무 관심가서 온갖 거 다 찾아보고 있어 방카르란 개와 몽골인이 공존하는 모습 진짜 감동이고 강아지 장례 치르는 부분에서 완전 오열함..ㅠㅠ 그리고 진돗개가 한국인 성정을 지닌 것처럼 방카르란 개도 몽골인의 정수같았음 자연과 공존하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너무 감동이라 몽골 여행까지 가고싶어짐
  • 답댓글 작성자 단호박타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5 맞아ㅠ.ㅠ 나는 강쥐 싸우는 장면에서는 저러다 늑대가 한 마리라도 더 오면 바로 강쥐 죽는거 아닌가 너무 마음졸이고 왜 사람이 활(?)이라도 좀 쏘면서 안도와주나 저 정도면 걍 방치 아닌가..싶었는데 보다보니 사람도 방카르도 환경에 적응하면서 담백하게 진짜 사람답게 사는 것 같아서 감동적이더라는...
  • 작성자 은둔형 도토리 작성시간24.02.05 너무 멋지고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171717 작성시간24.02.05 몽골 가서 방카르랑 놀고 사진도 찍었는데..너무 순하고 귀여워서 저렇게 용맹한 강쥐인줄 몰랐음 ㅠㅠ 기특하고 멋있고 사랑스럽구나..
  • 작성자 물음표 느낌표 작성시간24.02.05 소름 ㅠㅠㅠㅠㅠㅠㅠ
  • 답댓글 작성자 물음표 느낌표 작성시간24.02.05 너무 좋은 글이다 고마워 ㅠㅠㅠㅠ!!!!!!2탄도 기대할게 ♥
  • 작성자 샛강역 작성시간24.02.05 2탄가져와아아아익 ㅠㅠㅠㅠ
  • 작성자 출처 : 여성시대 ㅇㅇㅇ 작성시간24.02.17 출처 틀렸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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