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극장의 꿈’ 허문 자리 추억조차 앉을 곳이 없다 작성자강승호⠀| 작성시간24.02.06|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창백한푸른점 작성시간24.02.06 잘 활용 되고 있던 곳인데 왜 몇 달 사이에 바로 철거 해버린거지 ...사람들의 추억이 서리고 미술관이 되기도 책방이 되기도 하는 정도로는 가치가 없는걸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랑귤 문좀열어보랑귤 작성시간24.02.06 잘 활용되고 방치된것도 아닌데 그냥 보존시켜주지 굳이..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