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
쿠보 타케후사
이강인 절친이자 일본의 차기 에이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어릴때부터 스페인에서 오래거주
이번 아시안컵 끝나고
8강딱 알빠노 난 할거 다했는데 내가 왜 반성해야하노 인터뷰 갈김
그동안의 일본 선수들은 대회 지면 분하다로 시작해서 반성하는 인터뷰로 응원 받는게 보통인데 이런 워딩은 처음 봄
당연히 반성하고 있겠지 열심히했으니 응원해줘야지 생각하던 일본 축구팬들도 이런 MZ는 처음이라서 당황하고 있는중
댓글 보면 쿠보 욕 vs 감독 욕 반반으로 갈림
쟤가 스페인에서 오래 살아서 일본 문화를 몰라서 저렇다
감독이 문제지 쟤는 열심히 했다 쉴드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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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쿠쿸다스 작성시간 24.02.06 쟤 친선때 교환한 상대편 유니폼도 쓰레기 버리듯 버렷잖아 걍 인성이… mz인거랑 상관없는듯 ㅋㅋㅋ애가 걍 저 모양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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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원삼성BLUEWINGS 작성시간 24.02.06 운동선수가 경기에서 최선을 다했다면 반성할건없지ㅋㅋㅋㅋㅋ 근데 존나못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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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축하하면 사실이 될 일 작성시간 24.02.06 누군 스페인에서 안컸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강인인 저렇게 싸가지없이 안큼ㅋㅋㅋㅋㅋ 리그중에 아시안컵 차출되는거 불만이었다매 쟤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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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heapest 작성시간 24.02.06 ㄹㅇ 이강인은 맨날 겸손하게 인터뷰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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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캐쉬오 작성시간 24.02.06 또 돈주는 곳은 구단이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 원숭이다운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