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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KBO] SSG랜더스 R&D팀의 24시즌 전력 시뮬레이션한 결과(2강-4중-4약)

작성자랑뜨|작성시간24.02.07|조회수7,996 목록 댓글 34

출처 : 여성시대 랑뜨

원출처: https://theqoo.net/square/3096227055

원출처 야구부장 

 
쓱 R&D팀이 일잘하고 시뮬이 상당히 잘 맞는 편이라고 함 

전제조건: 외국인선수제외 / 스캠 전 기준
외국인전력은 재계약도 있고 새로운인물도 있어서 현재 기준으로서는 빼고 돌림.

2강 기아>엘지

4중 KT SSG NC 두산(순서상관없음 묶음임)
4약 롯데 삼성 한화 키움 (순서상관없음 묶음임)

근소한 차이래 이 안에서 ㅇㅇ 
 
타팀들도 시뮬 돌리는데
어떤 팀은 시범경기할때까지 계속 업뎃해서 시뮬 돌린다고 함ㅇㅇ 

참고로 22시즌(쓱 우승시즌)에 쓱에서 시뮬 돌렸을때 LG 1위였으나, 김광현 복귀 이후 SSG 시뮬 1위됐다함

 

 

+ 오늘 비슷한 관련 기사 뜬 거 있어서 덧붙임

ㅊㅊ: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68&aid=0001028835

 

 “국내 선수만 놓고 산출했을 때 KIA가 가장 좋다고 나왔다.”

귀신처럼 맞았다. 2022년 김광현의 극적인 복귀가 이뤄지자 SSG가 최강 전력이 됐다고 판단했다. 작년에는 85승 이상을 거두면 1위라고 내다보며 LG 정상 등극을 점쳤다. 고스란히 2년 전 SSG가 통합우승, 작년에는 LG가 86승을 기록해 당해 주인공이 됐다. 빼어난 적중률을 자랑하는 수도권 A구단 데이터 분석팀이다.

아직은 초안이다. 그래도 모두의 예상과 다르지 않았다. 디펜딩 챔피언 LG, 지난해 LG와 한국시리즈(KS)에서 격돌한 KT, 그리고 KIA가 3강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고 KIA가 LG, KT보다 근소하게 앞선다고 내다봤다.

 

A구단 관계자는 “많은 분의 생각처럼 데이터 또한 올해 LG, KT, KIA가 강하다고 나왔다. 세 팀이 맞물리며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했다”며 “국내 선수만 놓고 산출했을 때 KIA가 가장 좋다고 나왔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KIA가 1승 정도 LG, KT보다 많이 한다는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직은 초기 단계다. 외국인 선수 데이터가 들어가지 않았다. 추후 외국인 선수 데이터가 들어가면 더 정확한 결과가 나온다. 그래도 변동 폭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며 “KIA가 82승 정도를 한다고 나왔다. 1위에 필요한 승수가 많이 줄었는데 그만큼 치열한 시즌이 될 것 같다. 상위 3팀은 물론 다른 팀도 치열하게 경쟁하는 시즌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생략-

 

KIA 1위 만큼 흥미로운 전망도 있었다. 3강 바로 아래에 자리할 팀으로 두산이 꼽혔다. KIA, LG, KT가 80승 이상을 거두며 각축전을 벌이는 가운데 A구단이 산출한 데이터는 두산의 4위를 예상했다.

 

 

요약:

국내선수들만 가지고 체크

기아 82승

LG KT 80승~81승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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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도치고슴 | 작성시간 24.02.07 기아는 감독도 없습니다만? 우리 기아 그런 놈 아닙니다
  • 작성자복토깽 | 작성시간 24.02.07 약팀삼성은 변하지않네 차분히 맘을 비워본다… ㅎ
  • 작성자푸바아아아옹 | 작성시간 24.02.07 그짓말 하지마세요
  • 작성자호떡못먹은사람 | 작성시간 24.02.08 감독도 데이타에 낑궈주나요? 우리 감독 김태형이라구요(흐린눈)
  • 작성자콘플 | 작성시간 24.02.13 엘쟈 우리도 왕조… 라는걸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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