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7일!] 경남 4개 마을 뒤흔든 총성… 국군이 학살한 1368명

작성자천리길|작성시간24.02.07|조회수925 목록 댓글 1

산청·함양·거창 양민학살 사건 1951년 2월7일. 6.25 전쟁이 한창이던 이날 경남 산청군 가현마을·함양군 점촌마을 등 4개 마을에서는 총성이 끊이지 않았다. 국군이 주민 705명을 사살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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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또로리다요 | 작성시간 24.02.09 거창 놀러가서 추모공원 가니까 박물관 잘해뒀더라 가까운 곳에 거주하는데 사실 이런 사건 있는지도 잘 몰랐거든.. 무고한 희생이 너무 많아서 끔찍하더라 ㅜㅜ 매년 행사도 하는 것 같던데 한번쯤 다들 근교 가면 가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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