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선생님! 질문있어요
기억들 나시는가?
정확하진 않지만 내기억으로는 토요일 오후 6~7시쯔음에
EBS에서 생방송으로 방영했던걸로 기억한다.
대략 과목별로 스튜디오가 따로있고
국어,수학,영어,과학 이런식으로나눠서 선생님들이 진행했던 프로....
대략 10~20명정도 되는 전화요원들이 바쁘게 전화받던모습이 새록새록 기억난다ㅋㅋ
(사진구하느라 너무힘들었음 ㅠㅠ)
2.달려라 코바!
이것 또한 전화로 진행되던 신개념 게임프로!!!
인터넷게임이 많이 보급되지않았던 그당시엔 그 프로가
어찌나 재밌던지......나도 몇번이고 출연해보고싶었으나 번번히 좌절됐었음.....
대략 요즘 ebs에서 방영하는 '보니하니' 같은 프로라고나 할까?
그보다 더 스릴있고 재밌었던 것 같다. (레이스경주.,..파도타기 등등...)
진행자는 김예분씨였던걸로 기억.....
(사진출처 : http://www.dsnet.co.kr)
3.열려라 만화동산,열려라 꿈동산
열려라 만화동산의 인기에 힘입어 후속으로 열려라 꿈동산이라는 프로도 생겨났었다.
(이때 만화동산,꿈동산을 거쳐간 언니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중 한명이 바로 예전에 KBS 9시뉴스를 진행하셨던 미모의 아나운서 정세진 아나운서^^)
열려라만화동산에서 봤던 만화들중에 기억에 남는건... 꼬마마녀 노노
그거랑 딸꾹질 아저씨, 스누피, 호빵맨,내사랑 무스티 등등...정말 셀수없이 많죠....
그리고 여기 출연했던 인형 콩순이가 대히트였음 ㅋㅋㅋ
(눕히면 눈을 감고 일으키면 눈을 뜨는 여자아이 인형ㅋㅋㅋㅋ)
4.과학놀이터
♬ "얘들아 놀자~ 어디서~? 과학놀이터에서~~~"
어린시절 이거 한번 안본사람 없을거다.
아빠랑 아들이 어떤 과학적 현상을 발견하고 그 호기심을 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하던 프로인데, 정말 본지가 오래됐지만 아직까지 기억나는 실험들이 많이 있다.
정말 유익한 프로였던것 같다. 우리가 꼬맹이시절에 식빵에 요오드 용액을 떨어뜨리면
흑자색이된다고 그 누가 가르쳐주던가!
과학놀이터에서는 이러한 실험들은 눈으로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그 출연자분들 요즘 어떻게지내시는지 참으로 궁금하다.^^(누군지 기억도안나지만 ㅠㅠ)
5.혼자서도 잘해요
"꺼야꺼야 할꺼야~ 혼자서도 잘할꺼야~ 예~쁜짓 고~운짓 혼자서도 잘할꺼야~~"
대략 우리시절에 어린이프로 빅4를 뽑아보자면
TV유치원 하나둘셋, 뽀뽀뽀, 딩동댕유치원,혼자서도잘해요.....
대부분의 어린이프로가 아침시간에 방송됐지만
혼자서도 잘해요는 4~5시사이에 방영했던걸로 기억한다.
내가 제일 인상깊게 기억하는 캐릭터는 바로 '늑돌이' ㅋㅋㅋ(정감가는 이름ㅠㅠ)
그리구 용용이 삐약이도 어렴풋이 기억남ㅋㅋㅋㅋ
6.만들어볼까요
만들어볼까요는 EBS에서 아직까지 방영중인 프로...
이것도 참 장수프로야 ㅋㅋ
그동안 만들어볼까요를 거쳐간 사람들은 많이 있지만
내가 어릴적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던 분들은 故길은정씨와 여운계씨이다.(요요아줌마,요요할머니^^)
일단 길은정아줌마는 상냥하고 이쁘장하게 생겨서 내가 어린나이에 무척 좋아했었다.
그리고 여운계할머니가 출연할당시에 노래가 대략 "만들어볼까 요요 할머니~!" 이랬던기억ㅋㅋ
그때 그냥 여운계 할머니 캐릭터 그 자체가 좋았다ㅋㅋ그리고 만들어볼까요 시작하기 10분전에
재료 다 준비해놓고 설레여하던 그 느낌~~ 그리고 만들어볼까요 볼때마다 느낀건데
꼭 미리 만들어놓더라.....,(예 : 양면테잎을 미리 붙여놨다가 방송할때 깔끔하게 떼어서 붙인다던지...)
그래서 나도 한번 해볼려고 양면테잎을 사왔던 기억이 난다....................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