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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용의 찐사랑 신지였다 vs 서민정이었다

작성자김웅자| 작성시간24.02.09| 조회수0| 댓글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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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구마떡추가 작성시간24.02.11 신지
  • 작성자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작성시간24.02.12 나 원래 결국마지막에 택한건 신지니까 신지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유튜브에서 민민 윤민 서사 12시간짜리 몰아봤더니 생각좀 바뀜 이민용이 서민정을 위해서 감수한 고난들이 너무너무많음 ㅠㅠ 그럼에도 절대 포기 안했고..초반에야 신지랑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모습이 두드러졌지만 처음엔 서민정부모님말듣고 헤어지자고 먼저 말했다가 나중엔 반대에도 굴하지 않고 결혼하자고 하고 부모님도 몇번이고 찾아가서 설득해내잖어,,커플링도 의미없다더니(신지랑 커플링 한번 맞춰봤지만 부질없음을 깨달았음에도 불구하고) 한번 더 맞추고 손편지도 감정 그득담아서 써주고,,극 후반엔 신지한테 미안한 감정을 무릅쓰고서라도 이민용은 서민정이랑 분명 함께하고싶어했음 극을 진행시키기 위해서 둘의 로맨스서사 중심으로 각본이 쓰일수밖에없었겠지만 그거 자체가 지금 당장 이민용에게 우선순위가 뭔지 알려주는거라 봄 우리도 헤어진 전애인들보단 현재 사귀는사람이 중요하니까,, 신지한테 간건 진짜 지금 사랑해서라기보단 죄책감과 의리였다고 봄 그래서 결론적으로 재결합도 안했고, 프로포즈했는데도 진짜 나를 사랑하게 되면 그때 해달라잖아
  • 답댓글 작성자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작성시간24.02.12 민정이가 본인보단 남의 감정을 생각하는 사람이라 모스크바행 티켓으로 바꾼거였고(민정이는 그전까진 신지가 진짜로 자기랑 민용이 사이에 대해 쿨한줄알았음 신지가 민용한테 미련남았다는거 극후반가서 알게되고 죄책감 가지게됨) 안바꿨다면 민용이는 끝내 민정이랑 함께햇을거여,, 윤민파지만 민민도 만만찮게 애절햇던건 ㅇㅈ 서민정이랑 사귀면서도 중간중간 신지 생각을 했던건 머 그만큼 오래 사겼기도 하고 생각이 불쑥불쑥 나는건 어쩔수없다고 생각 집문제도 아직 정리안돼서 계속 얼굴보고 살아야됐기도 하고..처음에야 민용이가 신지 잡으려고 안달했지만 갈수록 그래 그땐그랬지 느낌으로 생각했다고 봤음 우리도 현 애인 있어도 가끔 전애인생각날때 종종 잇자나 그게 그리워서 그런게 아니라 아 그런일이잇엇지 정도로 걍 생각이 나니까ㅜ
  • 작성자 신라면더레드존맛 작성시간24.02.18 난 젤 처음 봤을땐 신지라고 생각했었고 그 이후에 몇년 지나고 봤을때부터 다시 정주행한 오늘 지금까지 난 서민정이라고 생각함...

    신지 물론 아주 많이 사랑했지 근데 모스크바 감 = 찐사! 라고 하기엔 남녀간의 사랑으로는 아니라고 생각함,, 나 때문에 많은 걸 포기했던 내 아이의 엄마이자 내 옛사랑. 자신의 치기어린 행동들 때문에 신지가 놓친 수많은 기회들에 이젠 미안함을 갖게 되었고 진심으로 잘되길 바랐는데 또 자기 때문에 그 기회를 날리게 됐으니 부채감이 없을 수가 없음

    민정 역시 신지에게 부채감이 없을 수 없고, 나문희한테 신지가 재결합 생각 있는 거 같다고 얘기 들은뒤 “신지야 니 마음이 그러면..” 이라고 자기가 물러날 뉘앙스로 얘기하니까 당시 신지가 아니라고 너랑 나는 노선이 다르다 했어서 민정도 민용 계속 만났지

    즉 민정도 신지가 마음이 있다면 자기가 물러나야 한다고 어느정도 생각했던걸 봐서 걍 민정과 민용의 관계는 신지가 무탈해야 이어질 수 있는 관계였어 둘 다 신지에게 부채감 미안함이 있는 사람들이라 신지를 외면하고 자신들의 길을 걸어도 개운하게 지내지 못했었을 거야 그렇기에 이 둘의 관계가 끝난 거고
  • 답댓글 작성자 신라면더레드존맛 작성시간24.02.18 민정 민용의 관계가 애초에 신지를 기반으로 해서 한계가 있는거 말고도 이성적 사랑에서도 신지보다도 민정이라고 생각하는게 수련회서 신지가 재결합하자고 떠봤을때 흔들림 없었고 (이후에 전화로 이민용이 신지한테 아니지?농담이지? 라는 식으로 말했음), 서민정이랑 결혼한다 말한 뒤 우는 신지 다시 만나서 나중에 준이가 엄마 왜 그때 안잡았냐고 뭐라해도 서민정이랑 결혼 진행하겠다고도 했었음.. 당사자인 신지한테 서민정이랑 같이 가겠다고 얘기까지 했는데 뭐...신지한테 미안해서 흔들리는 서민정한테 자기 버리지말라고도 말했고..

    마지막에 옆에 있는게 신지라서 찐사다, 행동으로 사랑의 크기를 증명한다는 의견에 동의 했었다가 지금은 그것도 아닌거 같아 남자에게도 다른 사람과 결혼해서 살면서도 마음으론 못잊는 그런 사랑이 있다는걸 실제 내 주위에서 보고 들었기 때문에...

    뭐 이런 마음 아픈 사랑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지랑 잘 살거라 생각해 신지랑도 좋은 추억 많고 신지도 민용에게 소중한 사람인건 변함없으니까 가끔 민정이 생각나고 슬픈 감정이 들겠지
  • 작성자 핫서머서머 작성시간24.02.28 서민정이 보낸 것도 이민용이 신지 그림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이라 결국에 둘이서 완전히 행복할 수 없어서 보낸건 맞는데
    그치만 준이가 없었거나, 신지가 대박나서 혼자서도 훨훨 잘 살고 있었으면 신지도 민용에게 미련 보이지 않았을거고 민용도 민정도 신지에게 부채감 없었을거임
    다른 종류의 사랑이라고 생각하는데 후반으로 갈 수록 이성애적인 사랑은 민정 맞음
    신지가 안풀리고 바닥치는데 내버려둘 정도로 정이 없진 않아서 죄책감, 정, 책임감 때문에 신지한테 간거임 준이 문제도 당연히 있음 자기 아들 엄마가 타국에서 교통사고 당했는데 여친이랑 여행 떠나는 짓을 어떻게 해? 아들한테 죄짓는거라는거 민용도 민정도 아는데
    신지가 민정만큼 집안, 직업 멀쩡했으면 신지한테 가지 않았을거야 신지한테 미련 보이고 신경쓰이고 그림자에서 못벗어난건 신지가 안풀린것에 대한 죄책감 미안함 때문에 보인 행동임
    그런 의미에서 찐사는 민정 맞음
  • 작성자 루루하나 작성시간24.03.10 신지였으면 사고 소식 이후로 표시간 안미루고 바로 갔지ㅠㅠㅠ....밤비행기로 바꿨잖어ㅜㅜ
  • 작성자 샐러드기념일_ 작성시간24.06.14 정주행을 거듭하면 할수록 서민정이야
  • 작성자 프리랜서어부 작성시간24.06.26 지금 정주행하면서 의경 궁근해서 검색해봄 ㅋㅋㅋ
  • 작성자 샌듸치 작성시간25.01.26 걍 민용 뒤져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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