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aver.me/x8ESVlv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정건주는 새해부터 화제의 스타로 떠올랐다. 지난해 연말 유튜브 콘텐츠 '홍석천의 보석함'(이하 '보석함')에 출연하면서 단숨에 인기가 급부상했다. '보석함'은 잘생긴 남자들만 초대하는 꽃미남 인증 토크쇼로, '미남 감별사' '참 각막'으로 불리는 홍석천이 '픽' 한 스타 라인업으로 매 에피소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건주가 출연한 '보석함'은 100만뷰를 돌파했고, 10일 기준 '보석함' 전체 조회수 1위를 기록 중이다. '보석함' 조회수 2위와도 압도적인 차이다. 이같은 뜨거운 반응에 대해 정건주는 "예상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홍석천의 픽'이 된 소감에 대해 "너무 영광"이라며 "신인 때부터 7~8년 좋아해주셨다고 하셔서 놀랐다"고 털어놨다.
-'보석함' 출연분이 공개되고 반응이 뜨거웠다. 반응을 실감했나. 기억에 남은 반응이 있다면.
▶주변 지인들이 연락이 많이 오더라. 촬영 현장에서나 감독님들께서도 잘 봤다고 해주셔서 확실히 이슈가 됐구나 실감했다. 댓글도 봤는데 너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자존감도 많이 올라갔다.(웃음)
-가족의 반응은.
▶아버지는 영상을 계속 보신다. 댓글도 하나하나 다 보시더라. '유일한 낙'이라고 하셨다. 조회수 3000뷰 정도는 아버지가 보시지 않았을까.(웃음)
-조회수가 100만 돌파했다. '보석함' 최다 조회수 기록이기도 하고, 2위 영상과도 조회수가 꽤 차이가 나더라. 어떤 이유에서 이렇게까지 관심을 받았다 생각했나.
▶게스트분과 석천 형님의 케미가 일단 가장 큰 것 같다.(웃음) 그리고 그날 유독 헤어와 메이크업이 잘 어울렸던 것 같더라. 스타일리스트가 제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만들어준 것 같다.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을 많이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섭외 과정은 어땠나.
▶처음에 '홍석천의 보석함'이 오픈되기 전에 제작진 측에서 PPT를 준비해오셨다. PPT로 '정건주를 섭외해야 하는 이유' 이렇게 해서 재미있게 제안을 주셨다. 재밌었던 PPT였는데 예능이 부담스러워서 처음엔 고사를 했다. 이후 다시 한번 제안을 주셔서 출연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