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aver.me/5Oc6IRfE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237억원의 배당을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개인 배당액 1위를 수성했다. 다만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세 모녀는 막대한 상속세 마련을 위해 계열사 지분을 일부 처분하며 배당액이 줄어들었다. 한편, 국내 주요 기업들은 '코리아 디스카운드(한국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한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위해 배당 규모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배당으로 3천억 받는데 ㅋㅋ 세금 안낼라고
탈세해서 무죄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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