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추팔장인
어느날 밤
집으로 귀가한 여시는 침대위에
병에 든 쪽지와 함께
이상한 물건이 있는것을 발견한다
이게뭐여............?
병에 든 쪽지의 내용은 이랬다
"제발 1년만 잘 부탁드립니다
사람들이 알지못하도록 해 주세요....
이 은혜는 반드시 꼭 꼭 제대로 갚겠습니다"
누가 보냈는지도
왜 보냈는지도 알 수 없는 내용
따끈따끈하고
이따금 흔들흔들 거리는 알
여시는 왠지 신경이 쓰여
이불에 알을 잘 감싸준다
이상하게 무섭지 않고
호기심이 차오른다
다음 날
이런 생명체가 알에서 나와서
빤히 여시를 쳐다보고 있다.
헐;;
; 뭐야
어떡하지
하룻밤 사이에
TV와 인터넷은 뉴스로 떠들썩하다
"도심서 용 목격"
"빠른 속도로 날아가는 모습 일부 포착 "
"진짜다 조작이다 네티즌 의견충돌"
국가 연구기관에서는
용과 관련된 증거나 물건을 내 놓으면
최대 50억의 보상금을 준다는데...........
1.이걸 나보고 어쩌란말인가?
당장 국가연구기관에 내놓고 50억 겟 한다
2. 용의 보은이 어느정도일줄 알고?
1년 보호하며 기다려본다
여시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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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초 작성시간 24.02.13 여러모로2임 1선택해도 내가 저런 존재?하고? 엮이게? 된? 이상? 50억을 받더라도 나중에 후폭풍이 올 가능성이 크다고 봐서.. 이미 엮여버린 이상 한 배를 탔다는 생각으로 일단 2 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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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쌉거렁뱅이 작성시간 24.02.13 너무 아기자너... 데리고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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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치록이 작성시간 24.02.13 2 보은없어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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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움 하 하 작성시간 24.02.13 2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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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모하늖요괴잍늕야 작성시간 24.02.13 기다림. 귀엽잖ㅇ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