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aver.me/xZGbRLSk
'빅5' 병원의 전공의 대표들은 어젯밤(15일) 긴급회의 끝에, 오는 20일 새벽 6시부터 '빅5'의 모든 전공의들이 병원 현장을 떠나기로 전격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체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참여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3년 기준으로 서울대, 세브란스, 서울성모, 서울아산, 삼성서울 등 '빅5'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공의 수는 2천 7백여 명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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