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다주거
3일간 1분 잤다고 ㄷㄷ
courtney dauwalter라는 여성 울트라마라톤러너가 238마일 달리기에서 1분자고 3일 달려서 2등으로 들어온 남성선수보다 10시간이나 빨리 완주했다고함……. ㅆㅂ 말도안나옴 pic.twitter.com/YnFGGYA4Y5
— 바쏘(두두지악개) (@8ozglove) November 14, 2023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이걸 잔걸로 쳤네요 심지어 눕지도 않았다는점 https://t.co/nnRxAf9vNb pic.twitter.com/UiWmVP7YiU
— 바쏘(두두지악개) (@8ozglove) November 14, 2023
맑눈광 ;;
심지어 다른 대회에서 마지막 12마일은 실명상태로 달렸다고...(병원 이송 5시간 후 시력 완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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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Tommy Gun 작성시간 24.02.21 정신력 진짜 미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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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런닝보다는수영 작성시간 24.02.21 눈이….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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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ear is the mind killer 작성시간 24.02.21 238마일=383키로..... 미쳤다 그것도 평지도 아닌데
19키로를 앞이 안보이는 상태로 달렸다고요....? -
작성자Miguel Ohara 작성시간 24.02.21 아니 실명 상태로 달렸다고? 그게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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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굉장나엄청해 작성시간 24.02.21 개미쳤다 .....
난 겨우 30분 간신히 안쉬고 뛰는데 3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