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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남친이랑 헤어지고 홧김에 3억짜리 집 샀다가 대박 났어요

작성자uhmm|작성시간24.02.23|조회수16,768 목록 댓글 11

출처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112029276e

자산관리 방향 맞지 않아 이별한 연인
보란 듯이 대출받아 집 샀다가 3년 만에 '두배'
"가족 간에 손실에 대한 원망 보다는, 자산관리 방향 맞춰가야"

 

 

 

당시 남친은 아파트 사고 대출금 감당하는것보다 전월세로 가자고함
사연자는 내집마련이 먼저다해서 결국 이별하게 됨

헤어지고 2018년 4월에 아파트 매매

노원구의 한 아파트이고
당시 매매가는 3억1500만원
+전셋값은 1억8000만원 전세 주고
+결혼준비자금 6000만원 
+신용대출 7000만원으로 구매

3년뒤 21년에 6억 후반대에 거래되는 아파트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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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3.1111111 | 작성시간 24.02.23 와 근데 갭투자 아냐 저건 ??
  • 작성자똥양꿍 | 작성시간 24.02.23 우와
  • 작성자뽀로로극장판 | 작성시간 24.02.23 와 ㅎㄷㄷ
  • 작성자온전한까마귀 | 작성시간 24.02.23 역시 남자가 끼면 재수가없어~~~
  • 작성자2024내면의평화 | 작성시간 24.02.23 이야 똑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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