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에이요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65365?sid=102
경기 오산시의 한 폐공장에서 가수 화보 촬영을 준비하던 스태프들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2분쯤 오산시 세교동의 한 3층짜리 폐공장 2층에서 가수 화보 촬영을 준비하던 스태프 4명이 6m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40대 A씨와 30대 B씨가 머리를 다쳤고, 20대 남녀 2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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