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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천안함 장병들을 수사하라고 한 전직 육군 대장

작성자흥미돋는글|작성시간24.02.29|조회수2,269 목록 댓글 1

출처 : https://www.fmkorea.com/6768740676

 

 

 

이진삼 전 육군 대장은 하나회 출신으로 

대위 시절 북파작전에 투입되어 

북한군 33명을 사살하는 큰 공을 세웠지만

 

12.12 쿠데타 이후에는

쿠데타 당시 반란군을 진압하려 서울로 진입하다 

반란군측의 야바위에 속은 육본에 의해 회군한 

9공수특전여단장인 윤흥기 준장이 갈아치워지자 

그 후임을 맡는등 하나회 출신으로 승승장구했는데

 

육군정보사령관 시절 김영삼에게 정치테러를 하는등

하나회 멤버로서의 역할을 아주 충실히 이행함

 

 

그리고 전역 이후에는...

 

 

 

 

 

 

 

 

 

 

천안함 청문회에 등장,

천안함 장병들이 자폭했을수도 있다며 

 

'천안함 청문회'에서 천안함 장병들을 

수사할 것을 요구함

 

 

게다가...

 

 

 

 

 





 

 

현역 장성들의 군번줄 착용 유무를 트집잡고 

병사들의 경례가 절도가 없고 군기강이 떨어졌다며

 

청문회에서 천안함 폭침사건과 아무 관련없는 

'라떼는~'을 시전함.

 

 

 

군번줄 드립치기엔 저양반도 현역때 기초군기 상습위반자로

후배들 욕할 자격이 없음

 

 

 

 

 

 

 

 

 

 



물론 저 이후로도 딱히 사과 발언 같은건 안했고 

최근까지도 언론인터뷰에 응하거나

안보 강의, 티비 출연을 하는등 잘 지내고 있다.

 

 

하나회 면면히 보면 쓰레기들 모임이 저 인간은 뭐 전공이 있나본데

실전경험도 없는 정치에나 미친 줄 잘서는 기회주의자 천국

전대갈 분골이라도 어디 변소에다 버리고 하나회 멤버 하나하나 다 털어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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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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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그래, 너에게만 Thirsty | 작성시간 24.02.29 역시 하나회 클라쓰
    예상되는 그런 집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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