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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엄마 아빠가 좋아할 줄 몰랐는데 너무 좋아해서 놀란 경험 말해보는 달글

작성자화이트브라우늬|작성시간24.03.02|조회수5,018 목록 댓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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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워터파크
코로나 전에
손주 데리고 간것도 아니고
장성한 자식들이랑 워터파크 갔는데
엄마가 수영장 좋아하긴하지만
그 기구 타면서 신나서 꺄하하핳 하면서 웃는거 보고
우리남매 충격먹음
엄마아들이 자긴 엄마 그런 웃음 소리 처음들어봤다고
당연히 애들 노는데라고 안좋아할줄 알았는데
진짜 뜬금없이 가서 개재밌게 놀다왔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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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해태고향만두 | 작성시간 24.03.02 스노쿨링
  • 작성자비피더스명장사과맛 | 작성시간 24.03.02 고급 호텔,,
  • 작성자아쟈아쟈홧팅이다! | 작성시간 24.03.02 가전 사주기.. 취미 생활에 필요한 거 사주기.. 용돈..ㅠ 금전적인 거 빼고는 대형카페 인생네컷 오티티 콘서트 영화관 설빙 유튜브프리미엄(유튭뮤직) 펜션 카톡이모티콘 지역행사 / 댓글 보니 젊은이들 가는 핫플도 많이 좋아하시는구나 가봐야겠다
  • 작성자뿌르릉빵빵 | 작성시간 24.03.03 호캉스 호텔애프터눈티ㅋㅋㅋㅋ
    엄마도 인스타 인생샷st 좋아햇어
  • 작성자쁘이잉 | 작성시간 24.03.10 갑분 당일치기 여행...
    힘들어서 안 좋아할 줄 알았는데 엄청 좋아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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