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까만돌작성시간24.03.04
나도!!! 그때 자다 일어나서 본건데 너무 말도 안되게 커서 와.. 달엄청크다!! 하고 모부님한테도 말했는데 그러게~ 이런식으로 감흥없는거임 아니 진짜 말도 안되게 컸어… 그냥 내 앞에 30층 건물이있는것처럼 내 기억으로는 00~04년 이었던걸로 기억함
작성자Ssdff작성시간24.03.22
나는 어릴때도 아니고 고등학교땐가 눈 깜빡하면 아침이라는 말이 실제로 가능한가 해서 눈 깜빡 했는데 눈을 뜨는데 눈이 엄청 뻑뻑한거야 그래서 보니까 진짜 ㄹㅇ 아침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깜~~~빡도 아니고 진짜 깜빡! 했는데 아침.. ㅋㅋㅋ 그런 경험이 많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