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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고 기묘한 4차원 세계 경험담(+ 모바일 배려 추가)

작성자제니퍼로렌스| 작성시간24.03.04|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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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느개비요도에전선넣음 작성시간24.03.04 신기하게 거의 어렸을 때 그랬네.. 애기들이어서 그런거랑 뭔가 연관이 있을까?
  • 답댓글 작성자 kssey 작성시간24.03.09 약간 어린 오래전 기억은 흐릿해져서 어릴때 꿈꾼거랑 현실이 가끔 헷갈리던데 다들 꿈을 현실로 착각해서 기억한 경우가 많을거같은데..
  • 작성자 munter und heiter 작성시간24.03.04 이런글 너무좋아ㅠㅜㅠㅠ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재수없어인간 작성시간24.03.04 몇년도엿어? 나도 04-06쯤 줜나큰 달 봤는데
  • 답댓글 작성자 까만돌 작성시간24.03.04 나도!!! 그때 자다 일어나서 본건데 너무 말도 안되게 커서 와.. 달엄청크다!! 하고 모부님한테도 말했는데 그러게~ 이런식으로 감흥없는거임
    아니 진짜 말도 안되게 컸어… 그냥 내 앞에 30층 건물이있는것처럼
    내 기억으로는 00~04년 이었던걸로 기억함
  • 작성자 여자 작성시간24.03.04 나도 8살때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진심 눈딱 한번 깜빡였는데 갑자기 아침이였어 ... 나 눈 깜빡 한번밖에 안했는데... 자세도 그대로였고
  • 작성자 오늘따라 작성시간24.03.04 신기해 이런거 좋아
  • 작성자 Ssdff 작성시간24.03.22 나는 어릴때도 아니고 고등학교땐가 눈 깜빡하면 아침이라는 말이 실제로 가능한가 해서 눈 깜빡 했는데 눈을 뜨는데 눈이 엄청 뻑뻑한거야 그래서 보니까 진짜 ㄹㅇ 아침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깜~~~빡도 아니고 진짜 깜빡! 했는데 아침.. ㅋㅋㅋ 그런 경험이 많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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