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LOLlol작성시간24.03.06
맞아.. 특히 선진국가서 살면 더 많이 체감됨 선진국은 이미 연금제도나 은퇴자금에 대한 중요도를 알아서 어른들 중에 힘들게 사는 사람들 많이 못 봤는데 한국만 오면 시장에서 해산물 파는 할머니 야채파는 할머니 보면 가끔 눈물날 때 있어 넘 안타까워서 ㅠㅠ
작성자체리빔작성시간24.03.07
ㄹㅇ 나라 살려놨더니 돌아오는게 oecd 노인 빈곤률/자살률 1위라니 시팔 말이 안나와 시선 때문에 시위도 못함 4-50대는 일 ㅈ나 많이하고 갈렸지만 한자리 하고 있거나 그나마 자리 보존하거나 자산이 있기라도 하지 (평균이 그렇다는거) 노인층들은 진짜 어쩌면 좋냐... 나나 잘하자 싶긴한데 솔직히 개불쌍해ㅋㅋㅋ
작성자Good Habits작성시간24.03.07
맞아.. 개인에게 너무 가혹한 시대였다고 생각해.. 솔직히 다들 그랬어서 티가 크게 안 나서 그렇지 트라우마 오지게 많은 세대일 거 같음. 저런 시대를 거쳤는데도 살아남아 이만큼 일궈준 게 대단하다 싶기도 하고.. 싫은 모습도 있겠으나 그 세대가 보여준 희생이나 사랑 그런 걸 앞으로 또 볼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여튼 노후대비도 제대로 안 된 세대라 더 안타깝고 속상하고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