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등갈비찜 갑부 노원구 감동식당
서민갑부 등갈비찜 갑부 편에
노원구 감동식당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오늘 본방에 소개되기 전부터
맛, 서비스 모든 곳이 좋아
인기가 상당한 곳으로
식당 운영으로 최근에는
빌딩을 구매할 정도로
상승 가도를 달리는 곳인데
오늘 본방 이후가 기대됩니다.
서민갑부 등갈비찜 갑부 노원구 감동식당
메뉴, 가격
단품과 세트 메뉴로 구분됩니다.
맵기 조절이 가능한데
완전한 소비자 중심으로
식사 도중에도 맵기 단맛 조절이 가능합니다.
노원구 감동식당 영업시간
아름다운 일요일에 영업을 하고
모두가 힘들어하는 월요일에 쉽니다.
식사 때에 가도
식간에 가도 늘 사람들이 붐빕니다.
붐비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갓성비"
밀키트도 판매하고 있어
일부러 노원구에
원정을 가지 않아도 됩니다.
편하게 집에서 택배 주문하면 됩니다.
300인분 한정 판매라
서둘러 가는 게 정답입니다.
원산지에 관심을 가져야
소중한 내 몸이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어떻게 더 많이 남길까 보다
어떻게 더 만족시킬까 고민하는 모습에서
다시 한번 더 리스펙트
끊임없는 변화만이
어려운 자영업 시장에서
승승가도를 달리는 비법인 거 같습니다.
노원구 감동식당
위치, 주소, 전화번호, 연락처
노원역 10번 출구에서
도보로 13분 거리에 있습니다.
서민갑부 노원구 등갈비찜 감동식당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잠시 후
메밀전과 황제꼬소밥이 등장합니다.
서민갑부 등갈비찜 갑부
대파, 숙주는 리필이 가능합니다.
치즈는 꼭 주문하는 게 좋습니다.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메밀전
그냥 먹어도 되고
고기를 싸서 국물에 찍어 먹어도
굿~!
서민갑부 등갈비찜 갑부
맛있어지기 위해서는
9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신라면 맵기의 순한 맛을 택했습니다.
달큰한 맛을 하며
신라면 맵기가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기분 좋은 매운맛을 하고 있습니다.
황제꼬소밥
장아찌를 올려서 먹으면 됩니다.
먹다 든 생각이지만
밥이 따듯하고
아삭한 궁채와 고소한 곤드레가 들어가
버터를 추가해서 먹을 수 있다면
국민들의 반응이
아주 뜨거울 거 같습니다.
물론 계란 추가가 있으면
쌍수 들고 만세를 부를 거 같습니다.
마지막 양심 발동합니다.
야들야들 부드러우면서
달큰한 국물을 잘 머금고 있고
별다른 잡내가 나지 않으면서
뼈에서 발리는 수고가
거의 들지 않습니다.
물론
황제꼬소밥에 살짝 올려줘도 됩니다.
국물을 넣고
치즈를 때려 부은 다음
거칠게 비벼주고 나서
고기를 살짝 올려줘도 굿~!
기대해도 좋습니다.
조교의 시범은 이렇습니다.
고기를 발려서
메밀전 위에 올린 다음
국물에 푸욱 담근 다음
가위로 잘라서 먹기~!
감사합니다.
그냥 갈 수 없어 라면 사리 등장합니다.
대파, 숙주나물 리필 들어갑니다.
아직도 남은 치즈가 있다면
이때 모든 것을 투척하면 됩니다.
달큰한 국물을 잔뜩 품고 있어
목 넘김이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거기에 치즈의 풍미까지 더해져
기대를 많이 해도 됩니다.
김치는 달라고 하면 줍니다.
오늘도 한 그릇 배 터지게 잘 먹고 갑니다.
그냥 가나 했더니
그냥 보낼 수 없다는
사장님의 강력한 의지가 보입니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마지막까지 리스펙트~!
분위기 편한 곳에서
가성비 훌륭한 찜 음식을 먹으면서
마지막까지
리스펙트에 빠져보고 싶은 분이라면
견우가 자신 있게 강추합니다.
"여긴 찐입니다."
건강하세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새콤달콤핑 작성시간 24.03.06 진짜 여기 조오오오옹온맛 갈때마다 맛이랑 서비스에 감동받아서 나옴 일하는 알바생들한테도 잘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알바생들도 뭔가 되게 열심히 하려는게 보기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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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붕수리 작성시간 24.03.06 맛있는데 좀 달아.. 갈비찜이 엄청 맛있다기보다는 밥이랑 전 나오는 구성이 좋은듯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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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잊어버려 작성시간 24.03.06 엄청 달아서 한번가보고 안감...
직원들도 친절하고 웨이팅도 많긴하더라 -
작성자띠용봇 작성시간 24.03.06 울집 바로 앞..
내 취향??의 느낌은 아니었는디 데려간 사람들은 맛있다구 함
근데 진~~~짜 친절하심 -
작성자부자되고싶다부자부자 작성시간 24.03.06 팔덕식당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