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aver.me/xhKTTV3p
(밀양=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폐비닐 수거 작업을 하던 한 40대 남성이 몸에 비닐이 감겨 숨졌다.
7일 경남 밀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3분께 밀양시 상남면 한 당근 재배 비닐하우스 외부에서 기계로 폐비닐 수거 작업을 하던 A씨가 상반신이 기계에 연결된 비닐에 감겨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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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폐비닐 수거 작업을 하던 한 40대 남성이 몸에 비닐이 감겨 숨졌다.
7일 경남 밀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3분께 밀양시 상남면 한 당근 재배 비닐하우스 외부에서 기계로 폐비닐 수거 작업을 하던 A씨가 상반신이 기계에 연결된 비닐에 감겨 숨진 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