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이천수 씨는 원희룡 전 장관과 함께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었다. 60대 남성 김모(가명) 씨는 원 전 장관과 인사를 나눈 뒤 이 씨에게 다가가 악수를 청하며 손을 잡은 뒤 무릎으로 이 씨의 허벅지를 가격했다고 한다.
이 씨는 또 같은 날 오후 2시경 계양구 임학동의 한 길거리에서 드릴을 든 70대 남성 박모(가명) 씨로부터 협박을 당하기도 했다. 이 씨는 당시 박 씨로부터 “너와 가족의 집을 안다. 두고보자”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들을 공직선거법상 선거자유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출석을 요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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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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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파민 작성시간 24.03.09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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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뽀인트으으 작성시간 24.03.09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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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간쥐쓰 작살쓰박살쓰 기릿 작성시간 24.03.09 이천수보면 아직도 난 이 사건만 생각남... 어린 마음에 너무 충격이었음...
최근 행보를 보고 역시... 한 분야에만 빻은 놈은 없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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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여연쉴드페미방패작작 작성시간 24.03.09 와 ㅁㅊ 개역겨워....... 지금만큼 인터넷 발달 안해서 넘어갔나 처음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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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의지와표상 작성시간 24.03.09 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