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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느개비 코스트코 양파도둑 작성시간24.03.09 토슈즈 안주고 마룻바닥 아스팔트 발레 시키는거랑 똑같다던데.. 자연상태에선 푹신한 초원이나 들이고 산이고 생존하려고 뛰어다니니까 갈려서 괜찮은데 현대사회에선 돌길, 포장도로를 뛰어다녀야하니까 달아줘야한대 어차피 손톱 끝에 다는거라 아프지도 않고.. 자연상태에선 발에 뭐가 박혀서 곪거나 저 조랑말처럼 야생성이 떨어져서 관리를 못하다가 어느날 못걸으면 그대로 그 말의 운명은 거기까지인데.. 농장에서 사는 애들은 관리받는 몸이니까 겸사겸사 발굽에 뭐 끼거나 박힌거 없는지 체크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