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여돌좀패지마
카페를 좋아하는 사람은
카페들 위시리스트를 짜고 여행함
그 나라 스타벅스가서 굿즈구경
평범한 현지카페도 궁금
유명 쇼핑몰에 있는 카페
특별한 디저트가 있거나
시그니처 메뉴 맛집 카페
뷰가 좋은 카페
인테리어가 특이한 카페
다 들려줘야함
그러나 이런거 관심없는 사람은
그저 더위를 식히거나
여행중 쉬어가는 정류장정도
식후에 마시는 음료가 있는곳
카페는 카페일뿐
볼것 할것 많은데
카페를 여러곳 가고 시간보내는게 아까움
카페 아까 갔잖아 vs 그 카페랑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