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dcinside.com/board/baofamily/31612
그리고 마지막으로 할부지..
이날 나를 못 받아줬다고 더 이상 속상해 하지 말아요
푸야 비록 나무에서 떨어져 쪼꼼 아팠지만
할부지 품이 있어서 금방 괜찮아졌으니까
할부지 품은 늘 푸야에게 이때처럼 편안한 안식처 였다는 걸..
나의 영원한 작은할부지 사랑해요!
송바오가 못 받아줬던 거 꿈에 나올 정도로 미안했다고 함
아 시바 ㅜ 누워서 우는 애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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