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83593?sid=102
한 남성이 지하철 노약자석 벽면에 파란색 유성 매직으로 알수 없는 내용의 낙서를 시작합니다. '사랑 애'나 '마음 심' 같은 한자도 보이고, 내용을 알 수 없게 흘려 쓴 글자도 있습니다. 맨 아래에는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로 추정되는 문구와 함께 영어로 '한국을 위하여'라고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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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지하철 노약자석 벽면에 파란색 유성 매직으로 알수 없는 내용의 낙서를 시작합니다. '사랑 애'나 '마음 심' 같은 한자도 보이고, 내용을 알 수 없게 흘려 쓴 글자도 있습니다. 맨 아래에는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로 추정되는 문구와 함께 영어로 '한국을 위하여'라고 작성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