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안정적인 직장 때려치우고 음식점 차렸다가 반년만에 폐업한 썰 작성자깔띠처돌이| 작성시간24.03.13| 조회수0|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gususu 작성시간24.03.13 와 자영업이 이렇게 힘들구나 세상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케찹소스 작성시간24.03.13 자영업이 제일 힘들다 그랬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거친정글어쩌구암오케 작성시간24.03.13 진짜 자영업은 직원관리가 다야.. 오픈직원이 당일잠수타고 이런일 허다함 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얻저라구 작성시간24.03.13 자영업 큰돈버는 사람 진짜 일부인듯.. 몸갈고 내 자본갈아 만드는 월수익..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베이키악개 작성시간24.03.13 a대인갈등 너무 무서워 만약 일 안되면 사람도 잃고 일도 잃잖아...? 심리적 자원이 생각보다 중요한데.. 절대 동업 안해 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한남왜살아 작성시간24.03.13 ㄹㅇ사람쓰는게 제일 족같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겁먹은징징이 작성시간24.03.16 퇴사백신..ㄹㅇ이다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지금,여기 작성시간24.03.18 이렇게 실패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방법이 있지않았을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치감소맛있어 작성시간24.04.23 아이거 되게 현실적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