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펫터뷰-배우 이세희 편]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 출연, 최고 시청률 36.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이세희가 사랑스러운 가족을 소개했다.
천천히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이세희는 MK스포츠를 통해 ‘강이’ ‘또치’ ‘치키’ ‘럭키’의 이야기를 전했다.
“강이, 또치, 치키, 럭키와 함께 지내고 있어요. 또치는 12살, 치키는 8살, 강이는 7살, 럭키는 4살이랍니다.”
“또치는 얼굴은 진짜 아긴데 다리가 엄청 길어요. 그래서 가방에서 얼굴만 보이다가 또치가 가방에서 나오면 다들 놀라죠. 치키는 진짜 잘 먹어요. 야채 편식하는 강아지들도 많은데 치키는 정말 너무 잘 먹어요. 럭키는 강아지들보다 더 강아지 같은 고양이예요. 애교가 어찌나 많은지 고양이 무서워하는 친구들도 럭키는 너무너무 귀엽고 예쁘다고 해요.”
강쥐3마리 냥이1마리
보호소나 구조해서 키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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