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12720?sid=100
윤 대통령은 우주산업에 대한 대대적 지원도 예고했다. 윤 대통령은 “2032년 우리 탐사선을 달에 착륙시키고 2045년 화성에 태극기를 꽂는 미래로의 큰 걸음을 시작했다”며 “우주산업 클러스터는 꿈을 이뤄가는 우주 항해의 베이스캠프로 성공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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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