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asiae.co.kr/article/2024031116372686849
이 대표는 4월 10일 총선거 본 투표일을 '심판의 날'로 규정하며 정권 심판론을 다시 강조했다. 그는 "국민이 무서운 줄 모르면 회초리로 치고, 회초리로 안 되면 몽둥이로 때려서라도 정신 차리게 해야 한다"며 강경한 발언을 쏟아냈다. 이어 "이 심판 선거의 중심은 바로 충청"이라며 "충청에서 이겨야 전국에서 이길 수 있다"고 발언했다.
'더불어민주연합' 윤영덕·백승아 공동대표도 "민주당과 우리는 일란성 쌍둥이"라며 홍보에 힘썼다.
더불어민주연합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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