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47㎞로 ‘한국형 아우토반’?”… 비판과 우려

작성자소리앙|작성시간24.03.15|조회수1,830 목록 댓글 10

영암~광주 고속도로에 시속 200㎞ 주행이 가능한 ‘한국형 아우토반’을 설치하겠다는 정부의 발표에 후폭풍이 가시지 않고 있다. 누리꾼들은 “고작 47㎞ 구간에서 아우토반이라니 말도 안 된

n.news.naver.com

전문출처

다음검색

댓글 리스트

작성자만나러 갈게 데리러 갈게 | 작성시간 24.03.15 아우토반 같은 소리하려면 도로공학자 불러다가 제대로 길깔고 요금도 받지 마셈
작성자백하나 | 작성시간 24.03.15 47키로면 저기요 한 10분 달리면 끝나겠어요
작성자맥컬리 맥컬리 컬킨 컬킨 | 작성시간 24.03.15 나도 출퇴근 편도 66km고 105에 크루즈 놓고 가도 50분하면 가는디 뭔......
작성자늘행복하게ㅎㅎ | 작성시간 24.03.15 한15분달리면끝나겄는디..ㅋ
작성자뱜비 | 작성시간 24.03.15 벌써 남자들 설쳐서 사고 ㅈㄴ 날거 같다

댓글 전체보기

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