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칵.cxxx]파주 입양 연쇄학대살해사건(내용,사진 잔인 주의) 서명 좀만더..! 못보겠음 첫댓에 링크있음
작성자산과들에브런치작성시간24.03.16조회수4,321 목록 댓글 104출처 : 여성시대 초코건빵, 인스타 bee__brother글보고 작성
서명 남은 시간이 너무 적습니다 동참해주세요
파주 99년생 남자가 구조, 임시보호 중인 고양이, 강아지를 입양하여
고문하고 살해한 사건
반려동물 임시보호 입양 학대자의 엄벌을 촉구합니다. - 동물권행동 카라의 캠페인 | 캠페인즈 (campaigns.do)
밑으로 내릴수록 내용, 사진 주의
파주에 거주하는 안 씨는 임시보호 또는 입양이라는 명목 하에 다수의 강아지와 고양이를 데려갔습니다. 이후엔 보호자들에게 잃어버렸다고 하거나 아예 연락을 끊는 수법을 반복했습니다.
임시보호로 보내졌던 강아지 소망이는 안 씨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당했습니다. 소망이 보호자 분들은 가까스로 연락이 닿은 안 씨를 찾았고, 안 씨로부터 소망이를 목 졸라 죽였다는 충격적인 자백을 들었습니다.
안 씨의 동물학대 정황이 드러나면서, 용감한 시민의 노력으로 안 씨에게 동물을 보내거나 보낼 뻔했던 사람들이 점점 모이게 되었습니다.
방송에는 안 씨의 인터뷰 내용이 나왔습니다. 정말 잃어버린 게 맞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안 씨는 ❝제 손에서 죽은 아이들이 좀 있어요. 사료를 안 주고 방치해서 죽은 아이들이 스무 마리❞라고 답했습니다. 그중 진짜로 잃어버린 동물은 몇 마리냐는 질문에는 “두 마리”라고 답했습니다. 나머지 18마리는 어떻게 한 거냐고 묻자 ❝목을 졸라서..❞라고 답했습니다. 안 씨 손에 잡혀가 죽은 동물의 수가 카라에 제보된 것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피해동물 사진(주의)
어미 보는데서 새끼 죽이고 어미 고문해서 살
구조자들은 살해범의 잃어버렸다는 말만 듣고 여태 구조묘들을 찾고 있었습니다
식당하시며 어린 길냥이를 보살피던 어머님이 학대범에게 입양보내고 보낸 문자입니다
이 고양이는 당일 살해당했습니다
서명주소
반려동물 임시보호 입양 학대자의 엄벌을 촉구합니다. - 동물권행동 카라의 캠페인 | 캠페인즈 (campaigns.do)
제가 컴퓨터를 잘 못쓰는데 이거 쓰려고 컴퓨터로 작성한거라 제대로 작성됐는지 모르겠네요
문제있으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