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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황순원: ? 그냥 제가 보라색을 좋아해요

작성자파피플레이|작성시간24.03.17|조회수29,125 목록 댓글 11

출처: 여성시대 (파피플레이)



우리나라식 국어 교육을 비판할 때
꽤나 자주 등장하는 ‘황순원’의 <소나기> 이야기


그 이야기인즉슨,
국어 교과서에서 정답으로 삼는 해석들이
사실은 주입식 교육의 폐해, 문학 교육의 한계라는 것

그러나
황순원은 그런 인터뷰를 한 적이 없었다


황순원 작가는 2000년 타계하였는데,
이 카더라가 떠돌기 시작한 건
2011-2012년으로 비교적 최근이며,
실제로도 황순원 작가는 생전에 언론의 인터뷰를
모두 거절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걍 와전되어 지어낸 얘기였음!
학생 때 철썩같이 믿고 국어 교육 욕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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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EO24 | 작성시간 24.03.17 어차피 다 변별력을 위한 공부 아녔나...^^딱히 의미두지 않음 대신 저때 스킬로 영화의 숨은뜻같은거 속속들이 잘 찾아내고 영화 하나로 뼈만 남을때까지 파먹는거 보면 영 의미없는 일은 아녔다 싶음..
  • 답댓글 작성자가리비맛 | 작성시간 24.03.17 ㅁㅈ... 예술을 볼땐 저런 은유적 기술이 들어가있다는걸 저렇게 배운거니까
  • 작성자추추추배추 | 작성시간 24.03.17 구럴줄알앗다 ㅋㅋ 문학이 뭔 주입식교육이람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염태재 | 작성시간 24.03.17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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