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67941?sid=103
14일 오전 서울 시내가 미세먼지에 뿌옇게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몽골 동쪽에서 발원한 황사가 국내에 도달했다.
올봄 첫 황사 유입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오전 6시 50분께부터 인천 옹진군 백령도에서 황사가 관측되기 시작했다.
황사는 미세먼지(PM10) 농도를 높이는데 오전 7시 기준 백령도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06㎍/㎥를 기록했다. 이는 미세먼지 '나쁨' 수준(81~151㎍/㎥)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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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은 황사 탓에 이날 미세먼지 수준이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전국에서 '나쁨'일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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