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후보는 "제가 정치를 시작한 지 이제 8년 됐다"며 "지난 8년 동안 손흥민 축구가 계속해서 진화했던 것처럼 양문석의 정치도 조금씩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양 후보는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손흥민의 축구가 진보하듯이 양문석의 정치도 진보하고 있다는 고민으로 이해해 달라"고 재차 손 선수를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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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스댕리 작성시간 24.03.17 언론들이나 내부 수박분탕러들 웃긴에 첨엔 친문어쩌고로 흔들려다가 공천잘해서 마무리되어가니까 거슬러 올라가서 노대통령발언으로 흔들려는거 진짜 투명한 수준임ㅋㅋㅋ거기다 분노했다며 들고일어나는것들이 죄다 과거에 노대통령 욕했던 인물들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디서 다들 짜고 저러는건가 생각들정도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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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나나안바나나 작성시간 24.03.17 민주당내 뿌리깊은 수박들 다 도려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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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가모를리가없잖아 작성시간 24.03.18 나가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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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남춘 작성시간 24.03.18 뭐 어쩌라는건지ㅋㅋ 그 때 당시 노통 욕 쳐하고 지금 입 싹 닫고 있는 모모씨들보단 싹싹 빌고 있는 양문석이 나은데? 재단 좀 정치에 끌어들이지마 노무현 생각 안 하는 놈들이 혀는 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