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인구만 줄어드는게 아니다.
떠나는 2030
고령화 속도 수도권의 5배이상
광역단체 2030 청년세대 인구 감소
울산광역시(-11.1%)
경남(-10.3%)
경북(-9.8%)
전남(-9.17%)
부산광역시(-8.1%)
대구(-7.8%)
광역단체가 아닌곳들의 청년인구 감소는 더 심각함
기초단체 77개 시중
52개 시에서 청년인구 모두감소
청년인구가 증가한 15개 기초단체중 14개가 경기도
유일하게 원주시만 청년인구 증가
원주시 또한 수도권 경계선에 붙어있는 준수도권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도탁스 (DOTAX)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ISTP 작성시간 24.03.17 진짜 악순환이야
인프라가 없으니 인구가 줄고 인구가 줄으니 인프라도.. -
작성자왜그러고살어 작성시간 24.03.17 내 고향 보니까 15년 전 쯤엔 거의 다 떠나서 텅텅 되는 느낌이었는데 10년 전 부터 내 선후배들 도시생활에 치이고 지쳐서 돌아가서 다시 터 잡고 거기서 애 낳고 키우더라.. 시골도 일자리랑 어느 정도의 적당한 인프라만 충족되면 거기 토박이들은 많이들 돌아가고 싶을걸?
-
작성자사람은무엇으로사는걸까 작성시간 24.03.18 이런 글에는 관심없어 ㅎㅎㅎ
이미 여시에서도 반이상이 서울에 사니까... 남의 일이지 -
작성자내향형조권 작성시간 24.03.18 고향에 인구 안태어나서 대구 편입댐;;
나중엔 고향 살고싶은데 어칼깝... -
작성자Leo.o 작성시간 24.03.18 진짜 미래가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