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brunch.co.kr/@outsiderinsight/14
S, A급 인재 이탈 ➡남아있는 인원들 갈아서 어찌 저찌 유지하지만 과거의 뾰족한 퍼포먼스는 안남 ➡ 뒤늦게 타사의 S급 인재를 데려오지만 기존의 배경지식과 맥락이 부재하기에 성과 잘안남 ➡ 점점 실적 까먹음. ➡ 실적압박으로 워라밸 나빠짐 ➡그나마 남아있던 고급인력들 이탈 시작 ➡ B들의 고군분투 시작 ➡ 업무대비 인원이 감소하며, 우선순위 업무에 메달리다보니 디테일은 떨어지고 업무 공백 발생 ➡ 사고와 손실 발생 ➡ B들이 죽어나가며 탈출시도 ➡ 인원 공백 확대 ➡ 일단 업무가 가능한 사람들 대거 채용 ➡ 신규인력 대거 유입으로 조직문화 뒤섞이고 혼란발생 ➡ 경력입사자들의 탈출 ➡ 업계에 소문 ➡ S급 인재들은 이곳을 보지않고, 남은 이들이 고군분투하지만 비효율 발생 ➡ 패배주의 ➡ 시스템으로 버티지 못하는 단계 진입
전문은 출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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