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23324
자영업 단체가 일본풍 주점을 두고 ‘매국노’라고 발언한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 선수를 고소한 것과 관련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고소를 잘했다는 의견과 발언에 문제가 없는데 고소까지 한 것은 지나치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는 것이다.
이종민 대표 글에 자영업자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은 갑론을박을 벌였다.
이종민 대표의 안산 선수 고소를 비판하는 네티즌들은 “당신이 뭔데 자영업자를 대표하는 것처럼 행동하느냐” “모든 자영업자들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진 않다” “안산 선수 응원한다” “당신 때문에 자영업자들 욕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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