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12285
윤석열 대통령이 방문하자 한 단에 875원이 되어버린 대파
지금 할인해도 3,500원인데요....
<오마이뉴스> 기사에도 "우리동네는 3900원, 도대체 거긴 어디냐?" "파뿐만아니다 전체물가가 장난이아니다 5만원권이 5천원으로추락했다" "며칠 전에 하품을 5000원에 샀다" "조금 시세가 내려 3850원 하더만" 같은 댓글이 줄줄이 달렸습니다.
여러분 동네의 대파는 한단에 얼마입니까? 윤 대통령님 말처럼 '한단에 875원' 합리적인 가격입니까? 여러분 동네의 대파 가격을 알려주세요.
간단한 사진과 설명글(언제 어디서 샀는지)을 이 기사의 댓글창과 오마이뉴스 페이스북 게시물에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가격이 표시돼 있는 영수증까지 첨부해 주시면 더 좋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적으셔도 됩니다. 보내주신 사진과 글은 이후 기사로 만들어집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말한 875원짜리 대파 한단이 전국의 국민들이 이용하는 동네 마트까지 유통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면 이 캠페인은 막을 내리겠습니다. 전국민이 '합리적인 가격'의 대파를 먹을 수 있을 때까지, <오마이뉴스>가 함께 하겠습니다.
(전문은 기사링크로)
오마이뉴스에서 이런 캠페인 한다고 해서 가져와 봄! 트위터하는 여시들은 기자님 트위터로 인용해서 올려도 됨https://x.com/alreadyblues/status/1770305013258285328?s=20
(인용 알티 보면 대파 가격 진짜 대환장임....)
20일 이 대표는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토지금고시장에서 대파 한 단을 들고 “파 한 단이 5000원”라며 “우리가 대통령, 국회의원, 시장, 군수, 구청장 뽑는 이유는 나라 살림을 잘 해달라고 맡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12806638825288&mediaCodeNo=257&OutLnkChk=Y)
이재명은 5000원에 샀대 ㅋㅋㅋㅋ
급기야 국회 소통관에 대파 등장
진보당 대변인 브리핑 대파들고 함 (4,980원에 샀대 ㅋ)
하바바🙏
투표,,꼭,,해야겠지,,?
여시들도 대파가격 인증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