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너 내 도도도도독도가 돼라작성시간24.03.20
할배돼도 면직 위기 많음 어른되고 전에 계시던 신부 썰 어쩌다 엄빠한테 듣고 개충격받앗잖아 한녀들 착즙 참 ^^.. 나는 학사님한테 수녀님들 공부 1,2등 하는 분들만 대학와서 강의들을수잇단거 듣고 충격받앗음 수녀님들도 신부들처럼 가서 교육받는줄 알앗는데 ㅎ
작성자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작성시간24.03.20
개재밌다 ㅋㅋㅋㅋㅋㅋ아 우리병원에 진짜 개잘생긴 신부님 기도하러 자주오셨었는데 이분도 이런 케이스였나보다 진짜 피지컬 쩔고 존나 잘생겼었는데 부서 바뀌셨는지 이제 안오심ㅠㅠㅠㅠ오죽하면 환자랑 보호자분이 부모님께서 신부되겠다했을때 속상했겠다고 말씀하실정도였고 냉담 10년 넘었던 나도 다시 성당 잠깐 나갔었어ㅋㅋㅋㅋㅠㅠ돌아오세요,..진짜 난 이런 비쥬얼의 신부님이 계신다는게 너무 놀라웠었는데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