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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빛나는초록포도 작성시간24.03.21 출근을 했어도... 바뀌는건 없었을느낌ㅠㅠ
  여직원한테 차 끓여달라했다가 여직원이 개황당해서 네? 제가왜요? 뭔소리야 이러면 기죽어서 이상하다 엄마가 이러랬는데... 이러고 어물쩡거리다가 사근사근하지못한 사람들한테 적응못하고 도망쳤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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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창원시 작성시간24.03.21 죄송해요 엄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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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아속초로가자 작성시간24.03.21 어케 대기업을 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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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I wish i knew you wanted me 작성시간24.03.21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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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탠드오일 작성시간24.03.2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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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익게천사 작성시간24.03.21 븅딱같네 아오 왜케 회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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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체하는겆같다 작성시간24.03.21 아니 71년에도 아들을 뱅신으로키우는 엄마가 있었단말이가.. 나아진게하나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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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음생은꼭재벌집막내딸 작성시간24.03.21 남일이아냐 우리엄마가 남동충 저렇게키워서 지금 히키코모리랑 다를게없이 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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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akara 작성시간24.03.21 즏즏 니 인생이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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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생리셋 작성시간24.03.21 와 70년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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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백호한테 니가 말햇냐 작성시간24.03.21 ㄹㅇ 우리 호메도 저렇게 살음..남일 아냐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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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INTJ 인간 작성시간24.03.21 면접 합격은 어떻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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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멀미꺼져 작성시간24.03.21 아 너무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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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블유가 작성시간24.03.21 50년전이랑 다를바가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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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마이지저스 작성시간24.03.21 불쌍하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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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타질차 작성시간24.03.21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꼴에 배고파서 밥은 꼬박꼬박 챙겨먹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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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거였구나 작성시간24.03.21 와 이게 1971년작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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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개르베로스 작성시간24.03.21 신입사원이라고 자기소개도 못하면서 면접 어떻게봤는데..
  근데 저렇게 넘어지더라도 아무렇지 않게 다시 일어설수있는 사회가 되야해ㅠ 인생속 도전에서 실수와 어설픔이 있더라도 그게 흠이안되는 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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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eresa Lisbon 작성시간24.03.21 하 근데 우리나라 70년대랑 비교하니 갑자기 열받아 뒤지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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