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윤석열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했지만, 의료를 몰락시킬 줄은 몰랐다고 털어놨다.
노 전 회장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과거 자신이 윤석열 당시 대통령 후보를 공개지지한 게시물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는 지난 2022년 2월 20일 "대한민국 의사 1인으로서 기호 2번 윤석열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되어야 한다고 굳게 믿는다"며 "윤 후보의 당선에 힘을 보태고자 지지 선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 후보는 자유민주주의에 의해서만 보장되는 인권 수호는 생명을 지키는 의료가 추구하는 가치와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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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아셨으면 오른손을 들어 본인 머리를 내리치면 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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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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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꽁지꽁냥 작성시간 24.03.21 물론 이재명을 찍을순 없었다? 넌 걍 2찍이 딱이야 그게 수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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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다.O 작성시간 24.03.21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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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두창 작성시간 24.03.21 이제라도 1찍해라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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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마리두마리세마리 작성시간 24.03.21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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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딸기마들렌 작성시간 24.03.22 ㅋㅋㅋㅋ 그래도 멍청하게 잘만 빨아주잖아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이재명 헬기 탄걸로도 지랄했잖음?ㅉㅉ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더 칼춤 쳐줬으면 좋겠다 이러나 저러나 뒷통수만 맞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