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48848?sid=102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을 기존보다 2000명 늘려 배정을 완료한 가운데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이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게 세종시 공무원 자식들 의대 쉽게 들어가게 하는 거 말고 무슨 의미가 있냐"고 비판했다. 의대 지역인재 전형을 확대하겠다는 정부 방침대로라면 세종시 거주 학생이 유리할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정부가 20일 발표한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대학별 배정 결과'에 따르면 특히 충북대는 49명에서 200명으로 4배 이상 정원이 늘었다.
전문은 출처로
실제로 지역인재 노리고 세종으로 편입하는 학생들 늘어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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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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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상큼한거먹고싶다 작성시간 24.03.21 공무원 욕받이 시키는 거 같은데.. 세종에 힘 있는 공무원들이 그렇게 많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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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쿼카인쿼쿼카인 작성시간 24.03.21 이번 의료 정책 추진하는 정부관계자들 진짜 머리에 총맞은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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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탄소중립 작성시간 24.03.21 꼬우면 세종시로이사가시면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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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진 작성시간 24.03.21 근데... 어느쪽으로 해도 무슨 말이든 나왔겠지. 서울과 수도권 다 포함해서 똑같이 했어도 공평하지 않다고 할거고 병원이 적은곳 우선으로 해도 균등분배 아니다 거기서 취업하냐 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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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먼지처럼다시 작성시간 24.03.23 세종공무원 자녀면 머리안되도 갈수있다는것도아닌데 왜 괜한트집인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