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AM(표준FM) '신장식의 뉴스하이킥'(현재 진행자 교체)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에서 여덟 번째 중징계를 받았다.
선방위는 21일 서울 양천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열어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나온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과 정부 정책을 조롱하고 희화화했다는 민원이 제기된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1월 17일 방송에 대해 법정 제재인 '관계자 징계'를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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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은 선방위로부터 1월 11일과 25일, 2월 15일과 22일에 걸쳐 관계자 징계 5건과 경고 2건 등 법정 제재 7건을 받았으며, 진행자였던 신 씨는 지난달 8일자로 하차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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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선방위는 이종섭 주호주 대사의 출국 관련 논란과 관련해 편향적인 패널 및 내용 선정을 했다는 이유로 MBC AM(표준FM)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3월 11∼13일 방송을 신속 심의안건으로 올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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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출처
머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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