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6841337372
진달래꽃이 필때쯤 올 연합군을 기다렸다는 부분이 정말 안타깝네요..
21년 기준 5개소 주민 23만명이 강제노역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849457
진달래가 피면 돌아오겠다
이 글을 같이 보면 진달래꽃에 담긴 의미를 알 수 있음
댓펌
1950년 11월 26~30일경 두만강유역을 차지하기 위해 청진을 점령한 국군 수도사단은 북진채비를 하다가, 청천강 전투, 장진호 전투에서 연속으로 패퇴를 하게 되면서, 엄청난 후퇴거리(400km이상)를 기록하며 후퇴하던 중 제대로 후퇴 못한 부대나 인원 많았을 것으로 추산됨
비전향 장기수 보낼때 우리나라 국군포로도 교환했어야 하는데 그냥보낸게 지금생각하면 참 황당함
국군포로가 탈북해서 중국에있는 우리대사관에 전화했는데
뭐 거의 국군포론데 어쩌라고요 이런식으로 대응해서 난리났었음
장무환 검색하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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