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예이예이네이작성시간24.03.26
작년 기준 줄 존ㄴㄴ나 길고.. 일찍 안 가면 품절이었음 글고 딸기 자체 사는 거 외에 디저트나 음식 파는 것들 다 ㄹㅇ 바가지였어; 가격 보고 얼탱이가 없는 수준 초콜렛 묻힌 딸기 한 알당 천 원에 팔고, 길거리 와플 같은 거에 딸기 올린거 만오천원인가? 만얼마더라ㅋㅋ
작성자한스오토작성시간24.03.26
나 저기 축제에서 하나도 못 사고 못 먹고 나왓다가( 줄 미쳤음.. 사람에 치이고티기고) 근처카페나 가자 하고 찾아본 곳이 마침 로컬푸드 직판매장 같이 잇는곳이어서 9500원에 겟해감 수량도 넘쳣음 아 거기 카페 딸빙도 존막이엇어 아 직판매장 딸기는 끝물이라 그런가 맛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