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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캔디팡애니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27 왐방빰 변호사나 간호사도 증원 반대는 했지만 파업을 안한것 뿐이지 어느 직군이나 반대는 있어왔으니까 의사 그만두기 싫으니까 더 증원을 반대하는거겠지 계속 의사 하고 싶으니까? 의사는 절대 안그만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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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캔디팡애니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27 왐방빰 대댓 안받으려면 댓글을 안쓰면 되는거 아닐까? 내 댓글 오해한것 같아서 대댓 달지 말라고 했지만 대댓달게 의견 받기 싫으면 내 댓글 무시해줘
나는 간호사나 변호사가 파업했다고 한거 아닌데... 간호사 변호사도 파업은 안했지만 증원은 반대했다고 썼어! 내 댓글을 잘못 읽은거 같은데..?
나도 사람 생명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 나도 의사 파업 지지한다고 쓴 적 없어 오해하거나 곡해하지 말아줘
이미 일은 벌어졌는데 파업을 받아들여라! 라고 백날 말한다해서 파업을 받아들일 기미가 안보이니까 다른 대책이라도 세웠으면 한다는 거였어 -
답댓글 작성자캔디팡애니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27 왐방빰 그리고 전공의 파업은 파업이고 내 글은 공보의 차출이 문제라는거라서 이거에 대한 해결책이 있었음 좋겠어서 퍼온 기사야
나도 여시가 파업 지지하는지 반대하는지 안궁금해.. 첫 대댓은 전공의 군대 보내라길래 공보의=/=전공의 라서 오해 바로 잡으려고 댓글 단거였어 -
답댓글 작성자캔디팡애니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27 왐방빰 내 댓글은 간호사가 파업을 했다/안했다가 아니라 간호사분들도 증원할 때 반대 있었다...라고... 그리고 저건 간호법 거부에 대한 파업이지 증원 반대에 대한 파업도 아니잖아...
그리고 간호사들도 연차 내고 파업한거고 의사들도 그럼 사직서 낸건데 사직서 수리하면 끝날일이잖아... 사직서 수리하고 다 내보내고 다시 뽑으면 급한 인간들은 알아서 기어들어오겠지..
전공의 사직서 낸 숫자 1만명이고 전체 의사가 14만명인가 15만명인데 나머지 13만명으로 충원하면 되는거잖아? 내가 의사 증원 반대한다 한것도 아니고 증원하면 당장 올해 의사가 나오는것도 아닌데 백날 돌아오라고 소리질러봐야 효과 없으니 하는말이지
나도 여시 의견 알겠고 내 의견 강요할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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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nts 작성시간 24.03.27 지방의료 다빼가네ㅜㅜ할머니할아버지들이 서울가서 진료보기 힘드실텐데 이게 뭐하자는 정책인지..아직도 의대증원이 지방 살리는 정책이라고 믿는 사람 있으면 공부좀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