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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글보글oO 작성시간24.03.27 본문 감정일기 부분에서 추가하고싶은데
내 성장과정이나 가족과의 일에서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사건이 있었나 파보는 거!
예전에 심리상담 받을때 추천받은 방법인데
예를 들면 내가 시끄러운 사람을 유독 싫어한다치면 옛날 기억중에 시끄러움, 소음하면 떠오르는 일이 있는지 돌이켜보는거임 그런 사건이 떠오르면 아 내가 이래서 시끄러운 사람에 예민했구나 그래서 이런걸 싫어했구나 그래서 억울했구나 그래 그럴수잇지 뭐 이런식으로 내 감정패턴의 뿌리를 찾아보고 내 마음 알아주는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비슷한 상황에서 덜 예민해진대 -
작성자 초전도치 작성시간24.03.27 근데 오히려 첨부터 '신경쓰지마! 아무도 너 신경안써!' 라고 속으로 계속 생각하는거보다
첨엔 '나 지금 다른사람들 시선이 신경쓰이는구나. 나 눈치보고있네. 그래.. 계속 눈치보지 뭐...' 하고 일단은 내가 과하게 신경쓰고 있음을 인지만하고 냅두는게 더.. 마음이 풀리더라?
이렇게 마음이 편해지고 나면 오히려 자연스럽게 눈치를 과하게 보는 마음이 사라지는 것 같았어. 사라진 뒤에는 자연스럽게 '생각보다 사람들은 날 신경 안쓰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울지마! 하면 오히려 눈물 더 나오고 그래 울어! 울어! 하면 눈물 좀 나오다마는 그런 느낌이라 해야하나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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