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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네이트판] 이게 상견례 낄낄빠빠 인가요?(후기 및 궁금한 이야기..)

작성자굽시늬우스의 띠|작성시간24.03.28|조회수9,118 목록 댓글 8

출처: https://pann.nate.com/b37230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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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이 사촌언니 키워줘서 친자매나 다름없는데..
예비형부네는 형부 누나네가족도 온대서 저도 가려고 했는데..그쪽집안에서 우리부모님은 키워줬으니 부모대신이지만 저에 대해서는 남이 왜 끼냐는 식으로 얘기했다네요.. 이 밤에 얘기 듣고 너무 서운해서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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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안녕하세요~

 거의 두 달 전에 언니 상견례문제로 글을 올렸었던 사람입니다.

 

 글 썼던 것을 반쯤 잊고 있다가 후기 및 이후 이야기를 몇자 적어봅니다.

 

 상견례에 형부네 누나도 저도 참석은 안 했습니다.

 

사실 그냥 사돈도 어려운건데 사돈사촌은 더 어려운 관계이다보니 그랬답니다.

 

아야기는 다 잘 되었고 둘이 같이 모아 한다기에 크게 돈 얘기로 어렵거나 한 것은 없는 것 같은데...

 

 형부네 할머니모시고 살면 어떻겠냐고 이야기가 나왔대요. 나중에 그 집은 형부가 온전히 물려받고...

 집은2층연립 집이 위층 아래 층으로 복층 구조인데 각 출입구가 따로 있어 독립적이기도 해서 크개 불편하지 않고, 일단 거동에 문제가 없고 일주일에 두 어 번은 형부네 고모님이 와서 할머니 모시고 목욕도 가고 같이 종교생활도 하고 그래서 막 주말에 계속 돌봐드려야 되고 그런건 아니라는데...

 

 모시고 살겠다 하면 신혼집이될 2층 수리를 싹 해주시겠다고 해서 고민이랍니다. 신혼에 어른모시는게 불편하긴 하지만 돈을 모을 수 있는기회기도 하고 나중에 집을 주신다니 나쁜 조건은 아닌거 같은데...저희 부모님은 월세를 살아도 둘이 나가서 살라고 하시네요...  

 

 알단은 여기 까지 진행 되었고, 대략적인 결혼 때를 정하고 식장을 알아보고 있는 것 같은데...

 

 할머니댁에 가서 사는 것은 계속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오.

 

 지역이 아직 재개발이 된다거나 하는 소리는 크게 없지만 추진 중이라 십년안에 땅 값도 오를거라는데...사실 그런거 잘 몰라서 조안하나 못 해주고 듣고만 있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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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상상이상 | 작성시간 24.03.28 진짜 미친집안ㄷㄷ
  • 작성자곧휴가 | 작성시간 24.03.28 저걸 왜고민하노;;
  • 작성자좋네욥 | 작성시간 24.03.28 지금이야 정정하셔도 나중에 아픈곳생길텐데 감당 어찌하려고...?
  • 작성자느개비교수에게나무위키추천 | 작성시간 24.03.28 고민하는 것 부터 걍 지팔지꼰이다. 딱보닌깐 할머니 수발들 시종구하는 것이구만ㅋㅋㅋㅋㅋㅋ상속은 무조건 균등하게야. 아버지가 외동이어도 그아래 자식이 여럿이면 다 나누어야 하는건대 뭔ㅋㅋㅋㅋㅋㅋ 생전증여한다고 해도 다른 친인척들이 인지하고 몇년동안 그냥 있어야 문제없는 건데
  • 작성자귀찮아진짜 | 작성시간 24.03.28 ㅋ.... 저 집 부모는 혼담 안깨고 뭔소릴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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