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오후 6시30분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와 롯데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광주 지역엔 이날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렸다. 오후에도 비가 이어지면서 경기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 됐다.
이에 따라 KIA는 올 시즌 벌써 2경기째 우천 취소를 겪게 됐다. 앞서 지난 24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도 우천 취소된 바 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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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오후 6시30분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와 롯데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광주 지역엔 이날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렸다. 오후에도 비가 이어지면서 경기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 됐다.
이에 따라 KIA는 올 시즌 벌써 2경기째 우천 취소를 겪게 됐다. 앞서 지난 24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도 우천 취소된 바 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